60년간 최고만을 지켜온 기업,
(주)ent로 새롭게 출발합니다.

CI

시그니처

ent 는 Energy & Telecom 의 약자로 ent 의 대표 사업 분야를 CI에 직접 반영함으로써 확고한 기업 이미지와 대표 사업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직접적으로 표출 하였습니다.